(영작 )장래희망- 선생님

소개글

장래희망에 관한 영작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Dream of my future
나의 장래희망
I hope to become a teacher.
나는 선생님이 되고싶다.
During my elementary school life, I have met an unforgettable teacher, who led me have this dream.
나는 초등학교때 잊을수 없는 선생님 한분을 알게되었고, 그분은 내가 이러한 꿈을 가지게 만들어주셨다.
I am not good at studying. My school grades were not bad and I was not interested in teaching.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 내 성적은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가르치는데는 관심이 없었다.
I liked reading comic books very much, so I read many of them after school.
나는 만화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방과후 만화책을 꽤 읽었다.
One day I came across my homeroom teacher right after I borrowed comic books and walked out of a comic book shop.
나는 만화책을 빌려서 만화가게에서 나오자마자 담임선생님과 마주친 적이 있었다.
Because he noticed me, I had to say ‘Hello, teacher’.
선생님이 날 보고 알아채셔서 선생님께 인사를 해야 했다.
But indeed I didn’t want to say hello to him because I was not in the mood of doing that.
하지만 사실 난 선생님께 인사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면 그럴 기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At that day, I had a fighting with my mother. She said I must not read comic books and do my homework.
그날 나는 엄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