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성새로보기 3장
- 최초 등록일
- 2011.12.09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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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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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 번째 chapter에서는 최태용과 김교신이라는 분을 통해 교회 밖의 영성에 대해 소개 해주고 있다.
먼저 최태용 목사는 함남 영흥 출신으로 16세 때 수원 농림학교에 입학하여 신학문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농림학교 학생들의 새벽기도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계기가 되어 믿음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듬 해 그는 어느 날 수요예배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신비 체험을 하였다. 그 이후 그는 복음 전도자로 헌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그가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본의 평신도 신학자 우치무라를 만나 무교회주의 신앙을 접했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 신앙과 교회 환경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비결 즉 무교회주의로 신앙의 순수한 열정을 잃고 교리와 신조, 조식과 사업 중심의 형식화 된 기독교 신앙과 교회 환경을 바꾸도록 노력했다. 그는 이런 노력을 신앙 잡지를 통해 실천하였다. 그가 만든 잡지가‘천래지성’인데 그는 이 잡지를 통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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