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Paul Smith
- 최초 등록일
- 2011.12.0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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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Inside Paul Smith 전시회에 다녀와서의 느낌과 폴스미스에 대한 느낌
목차
없음
본문내용
Inside Paul Smith - His Art, His Photography, His World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전시가 9월부터 경북인근 대림 미술관에서 있다는 전공 교수님께 소개받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졸업전시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전시장으로 향했다. 디자이너의 작품이 아닌 그의 컬렉션을 소개하는 조금은 특별한 전시회라 기대 반 걱정 반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의 전시장이라 돌아보는 큰 시간이 걸린 것은 아니었지만 다행히 큐레이터분이 작품해석을 해주시는 시간이 맞아 한결 그의 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폴 스미스는 영국의 패션디자이너로 화려한 체크무늬, 스트라이프, 어딘지 모르게 독특한 디자인 하면 떠오르는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이며, 사업가인 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이며 2009년 영국 패션에 미친 공로가 인정되어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까지 받은 사람이다. 그의 디자인은 다분히 영국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함과 재치가 가미된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 패턴으로 대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갑이나 가방 등의 잡화용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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