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것들도 아니고 유달리 이「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에서 반복이라고 하는 것 에 주안점을 두개 된 것은 이 책 자체의 서사방식 이나 집필방식이 기존의 그런 보통의 소설들과는 다르다는 것은 책을 읽어 나가면서 확연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삼백 페이지에 달아는 장문의 산문시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시라고 하는 문학 장르에서 반복 이라고 하는 구조는 그 시의 중심주제가 되며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초점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발견한 다른 특징 중 서로 다른 에피소드(육교위에서 만을 제외)가 묘하게 그 시간적 사건적 구조를 조립한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특징을 갖는다. 하나의 작품 구조를 이루는 이야기는 「뫼비우스의 띠」가 Intro의 역할을 하면서 「클라인씨의병」 과 「에필로그」이 셋이 중심이 되어 연결 되면서 리포트 제목에서 말한 대립 상황을 나타낸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은 반복되는 문장과 주된 단어 몇 가지의 완벽한 대립상황 만으로도 그 주제를 핵심적으로 드러낸다. '난장이'로 대표되는 과거의 삶과 '영수'로 대표되는 현실 삶 즉, 과거와 현실간의 대립이다. 과거대표 난장이는 신체적 특성을 이용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정상적 사회 관계 보다는 그들 나름대로의 생존 방식을 갖는다. 또한 자신의 모든 것을 잘 참고 수동적으로 고통을 받아들인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오래된 공구(절단기, 멍키 스페너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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