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자와 뒷이야기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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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주 오랜 옛날부터, 동서양의 철학자들은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 라는 큰 의문의 답을 구하고자 꾸준히 연구를 거듭하여 왔다. 이러한 생각이 동양에서는 기원전 4세기경부터 유한한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여 불로장생약을 만들려는 연단술로 발달한 한편, 기원전 2세기경 이집트에서는 철,구리,주석,납등의 값싼 쇠붙이로 금을 만들려는 연금술로 발달하였다.
연금술의 바탕은 원소가 서로 바뀔 수 있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물질 이론(4원소설)에서부터 이다. 연금술사들은 그 위대한 철학자의 이론을 믿고 금을 만들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가졌다. 그들은 금속은 불과 흙의 두 원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불이 많을수록 귀금속으로 흙을 불로 바꾸면 된다고 믿었던 것이다.
7∼10세기에 이르러 연금술은 이슬람세계에서 크게 활기를 띠었다. 이때는 만물이 황, 수은, 소금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가장 순수한 상태로 결합한 것이 금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값싼 쇠붙이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면 금이 된다고 믿어 금속을 씻어내고 증류, 승화시키는 과정에서 뜻밖의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지속되어 온 연금술의 열기도 근대에 이르러 근대에 이르려 점점 수그러들다가 19세기 이후로는 거의 쇠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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