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복지] 흡연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담배, 왜 나쁜가?
2. 우리 나라 청소년 흡연실태...세계 1위
3. 청소년의 흡연동기
4. 청소년 흡연 대책

본문내용

신대륙 발견 당시 원주민들에게서 전래돼 우리 나라는 물론 세계의 기호품이 된 담배. 이런 담배가 우리 청소년들의 입에, 그리고 손에 들려져 있다. 교복차림의 중고생들로 북적대는 5평 남짓한 노래방, 현란한 댄스음악이 넘치는 콜라텍, 어두컴컴한 PC방, 오락실까지 청소년들의 담배 연기가 피어오른다. 인적 드문 공원이나 골목도 사각지대인 건 마찬가지. 예전과 달리 더 이상 담배는 불량 청소년의 전유물이 아니다. 왜? "시대가 달라졌으니까"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N세대.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다고 치부하기엔 청소년 흡연은 많은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육체적 건강은 물론이요 정신적 건강에도 해를 끼쳐 물질만능풍조와 IMF로 파생된 청소년 범죄와 연관되고 있는 실정이다.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자리잡지 못한 우리 사회에 급속히 번지고 있는 청소년 흡연. 지금 미래의 꿈나무들이 흡연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

1. 담배, 왜 나쁜가?
청소년 흡연은 유전인자 변형...암 발생 위험 지속담배에 들어있는 약4천 종의 화학물질 가운데 일산화탄소, 니코틴, 타르 다이옥신 등 43종이 독성 발암물질이다. 구강, 식도, 폐, 기관지 등 담배와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 뿐 아니라 자궁 경부, 췌장, 방광, 신장, 위장 등의 암과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동맥경화증, 소아질환,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등 간접적인 부분에도 해독을 끼친다.
거기다가 간접 흡연의 피해와 중독의 심각성은 흡연자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청소년 흡연은 더욱 큰 문제를 일으킨다. 청소년기에는 신체적 발육이 완성되지 않아 세포 및 조직의 손상정도가 성인보다 매우 크고, 흡연으로 인한 저산소증은 두뇌활동에도 영향을 끼쳐 사고 능력과 의욕을 감퇴시킨다. 또한 청소년의 정서에 영향을 끼쳐 비행 등 사회적 차원까지로 문제가 파급될 수 있다.
연세대 보건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흡연시작연령이 1세 빨라질수록 니코틴 중독에 빠질 확률이 10%씩 높아진다고 한다. 또한 10대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사람은 흡연으로 사망할 확률이 50%, 계속 흡연할 경우 24년의 수명이 단축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확률이 20배나 높아 80-90%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발행하는 최근 학회지에 "18세 이하의 흡연자는 유전인자에 영구적인 변형이 생겨 비록 담배를 끊어도 암 발생 위험은 지속된다. 담배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은 얼마나 오래, 많이 피웠는가보다는 얼마나 일찍 피우기 시작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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