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 이영수
- 최초 등록일
- 2011.12.05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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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렵고 힘든 삶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부여잡고 의심 없는 믿음과 더 잘 되리라는, 하나님께서 미래를 예비하고 계신다는, 확신 속에 굳은 신념으로 꿈을 이룬 사람!! 아직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 앞으로도 더욱 크게 쓰임 받을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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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그들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맹목적이라 할 정도의 순종과 믿음이다. 나도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면서도 혹시 벌써 그 대열에 들어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설렘과 한 번 더 믿음의 확신이 생기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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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십에 이조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새벽예배는 물론 모든 예배에 참석할 것이며, 믿음의 순종으로 축복 받는 삶을 그릴 것이다. 또 하나님 앞에 나의 소원을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는 물론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는 나만의 삶을 살 것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하신다. 내가 하나님께 맡기지 못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께 맡겨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없다. 인간의 최선의 노력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이 함해 졌을 때, 무궁무진한 하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말 이런 일들이 내게도 일어날까 하면서도 지금 내게 이런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굳게 믿으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진정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기도를 하고 순종을 할 때 진정한 축복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어마어마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감히 우리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비전들 말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하여 역사를 일으키신다는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과 꿈을 쓰신다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쓰시겠다. 하면 그 사람에게 먼저 하늘나라의 큰 비전을 먼저 심어주시는 것이라 한다.
....중략...
오늘도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갈팡질팡 하면서 내 마음이지만,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서 살았던 것 같다. 하나님의 마음에 사로잡혀 살아도 시원치 않을 이때에 사람들 말에 그저 섭섭하고 마음 아파하면서 애써 마음을 다른 곳에 두려고 스스로 나를 가두면서 살았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잊어야겠다. 사실 아직은 마음이 많이 개운치는 않는다. 그러나 그 순간에 잘 참은 것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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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