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성장 발달론]나는 누구인가?

등록일 2002.10.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가 나에 대해서 열심히 쓴 글입니다.
자기가 자기에 대해서 쓴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으시다면 열심히 써보세요
다 쓰고 나서 읽고나면, 기쁘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옛날 한 스님이 길을 가다 도둑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도둑이 스님의 옷을 입고 가고, 스님에게는 도둑의 옷이 입혀 놓았더라. 스님이 일어나 거울을 보니 거울 속의 얼굴을 '나'가 맞는데 옷은 '나'가 아니더라.
" 어라! 나는 여기 있는데 나는 어디 갔을까?"
"나는 어디 갔을까?"
"나는 어디 갔을까?"
"나는 누구인가?"
나(我)에 대한 화두를 던져 본다. 예비역들이 서로 자신의 보직이 힘들다고 하듯이 자신에 대해서도 각자 자신의 삶이 가장 어렵고 복잡하고 신비로울 것이다. 지하철 맞은쪽 자리에서 졸고 있는 초라한 아저씨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굉장히 어려워하고 복잡해 할 것이다.이렇게 수많은 '나'들 속에 속해있는, 그들과는 또 다른 '나'는 어떨까? 이른 새벽시간, 나의 거울 속에는 '그'가 살고 있다. 그는 이 공간 안에서만은 항상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그 표정이 약간은 씁쓸한 표정인지 혹은 무감각의 무료한 표정인지, 아니면 행복의 표정인지 아직은 알 수가 없다. 여느 사람들은 그의 그런 표정이 무섭다고 한다. 굉장히 근엄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과 가깝다는 사람들은 그런 느낌들에 대해 의문을 표할 것이다. 사람은 지내봐야 알 수 있다는 단순한 말들을 절실히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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