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가구
- 최초 등록일
- 2011.12.0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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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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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걸이 장
의걸이 장은 그 내부를 높게 만들고 그 안에 횟대라고 하는 긴 막내를 설치하여 자주 입는 옷을 그때그때 꺼내 입기 편하도록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현대에 사용되는 장롱은 이의거리의 장의 변형이다.
경축장
서책 및 문서를 보관하는 단층장으로 머릿장이라고도 한다.
서 장
책을 보관하는 장으로서 해충을 막는다 하여 오동서장이 일품 이다.
문 갑
문갑은 한쪽 벽에 한 쌍으로 놓아 실내에 강한 수평적인 요소를 부여하는 가구로서 주로 집문서나 중요한 문서류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문갑이라 불린다.
사방탁자
개방이 선반으로 이루어진 가구를 탁자라고 하는데 선반이 정방형에 가까운 것을 사방탁자라고 한다.그것의 용도는 주로 붓 걸이,연적,도자기등을 장식적으로 올려 놓는데 사용하였다.
서 안
서안은 오늘날의 책상과 같은 것이다.서안은 보통 상 면과 한두 개의 서랍으로 구성된 단순한 형태인데 , 상 면의 끝이 두루말이 처럼 살짝 올라가고,굽어진 호족형의 다리를 가진 것은 범상이라 부른다.이들은 모두 서안의 한 종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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