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규장각 탐방기

등록일 2002.10.2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규장각 탐방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서울대에 입학해 우중충한 건물들을 보고 실망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유일하게 기와로 된 고풍(古風)의 건물이 눈에 띠었는데 어떤 건물일까 궁금해 했었다. 나중에 '규장각(奎章閣)'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때는 규장각이 뭐하는 곳인지도 몰랐고, 많이 들어서 알고 있던 집현전(集賢殿)이나 성균관(成均館) 같은 곳이라 생각했었다. 그런 인식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고 있던 생각이 아닐까? 아직은 규장각에 대한 교육이나 홍보가 부족한 것이 아닌 가 생각한다.
서울대에 입학해 규장각에 몇 번인가 가 보았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 문화유산이 저렇게 대단한가 하는 것이다. 전시되어 볼 수 있는 유물은 우리 문화유산의 일부분에 불과한데도 그런 자부심이 드는데 그것에 대해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흥분되는 일일까 싶다. 유럽에 여행가서 그들의 문화나 유물들을 보고 감탄할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먼저 알고 찾아야 할 것이다. 규장각은 그런 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곳이고 우리 문화의 자랑이며 세계에 알려야 할 우리 유산이다.
규장각을 보다 정확하고 세밀하게 알기 위해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인 이태진 교수가 쓴 『王朝의 유산-外奎章閣圖書를 찾아서』를 읽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규장각을 실질적으로 설립한 정조의 삶을 현실적으로 느끼기 위해 역사소설 『風雲-鄭鑑錄』를 참고했음을 밝힌다. 그리고 《韓國史를 보는 觀點과 資料》수업을 통해 규장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문자로는 알 수 없었던 규장각의 중요성과 그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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