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등록일 2002.10.2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구성설의 문화
모사설의 문화

본문내용

구성설의 문화.

문화를 구성설로 정의하면 '자연에 대립되는 것'(ce qui s'oppose la nature)이다. 자연에 대립되는 문화란 자연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인간은 자연과 상호작용하면서 동시에 인간들끼리 상호작용한다. 그러므로 문화란 인간과 자연의 관계이고, 사회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이다.

<문화의 정의>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은 인위적 질서를 만들어 낸다. 밭을 갈고, 집을 짓고, 길을 내고, 도시를 건설하고, 산을 깎고, 물줄기를 바꾼다. 인간은 자연을 조작하고 변형시켜 문화적 산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문화는 사회적 엔트로피(social entropy)를 끊임없이 증가시키고, 인위적 질서는 또 다른 질서를 불러온다.

엔트로피란 물리학에서 열역학적 상태를 나타내는 함수이다. 예컨대 빈 집을 몇 해동안 방치하면 그대로 보존되는 것이 아니라 먼지가 쌓이고, 곰팡이가 쓸고, 집의 본래의 형체가 점점 변형되어 간다. 지도교사 없이 초등학교 교실을 그대로 방치하면 시끄러움은 점점 증가되어 간다. 엔트로피(entrpy)가 증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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