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수익의 극한
- 최초 등록일
- 2002.10.23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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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용능력과 인구압력
감소하는 한계수익
보서럽의 가설
본문내용
한계수익의 극한(The point of zero marginal returns).
경제인류학에서 에너지 효율성은 한계수익과 노동의 비율(marginal returns to labor)이고, 한계수익은 생산 과정에서 한 단위의 노동(another, or one more, unit of labor)을 더 투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익(return)이다. 대부분의 전통사회의 생산체계들(traditional production systems)은 증가하는 한계수익(increasing marginal returns)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 많은 노동력을 흡수해서 효율적으로 더 많은 생산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통사회의 원주민들은 노동 최소화의 원리(principle of least work)를 선택하고, 문화적으로 규정된 만족스런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해야 하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노동을 생산 과정에 투입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