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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에서 순수예술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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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11.30
최종 저작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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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교육에서 순수예술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어느 예술대학에서 "여러분을 부실대학생으로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정부의 지원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예술가의 꿈을 키워온 여러분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주지 못한 책임을 교수들 모두 깊이 통감합니다. 예술 교육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획일적인 잣대로 예술가와 예술대학을 모욕하고 폄하하는 모든 반 예술적인 이 상황에 선생으로서 비통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취업률 때문에 부당하게 평가받는 이 현실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우리 교수들도 모두 교수직을 내려놓고 예술인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사태가 학생들의 취업률 때문에 일어난 것이니 우리도 우리의 직업을 기꺼이 내려놓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대자보가 붙었다. 이러한 대자보가 붙은 데에는 불편한 판정이 존재했다.
추석연휴가 시작된 지난 10일 서울역 입구,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는 시민들 사이로 이현정씨가 `저는 추계예술대학교 학생입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섰다. 이씨의 손에 들린 팻말에는 `무책임한 정부의 `부실대학 판정`은 건실한 예술대를 완전히 망쳐놓았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졸업 작품 준비에 한창이어야 할 이씨가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는 그가 재학 중인 추계예술대(이하 추계예대)가 `부실대학`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었다.

참고 자료

오마이뉴스 2011.9.14 인터뷰기사
휘트먼대학 Thomas E. Cronin`s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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