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건축문화재의 탐방후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1.11.29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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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산 국제 건축문화재 다녀온 소감문입니다.
내용의 주류는
부산의 문화재와
목차
PART 1. 커뮤니티재생과 역사문화환경
PART 2. 영화의전당 구조와 시공 분야에 대한 국제심포지엄
PART 3. 부산건축문화재
본문내용
(PART 1)인 커뮤니티 재생과 역사문화환경의 강의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에 김기호 교수님께서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김기호 교수님이 강연하였다.
핵심은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전하자.“ 였다.
하지만 문제는 이 역사적인 건축물의 보존은 누가 할것인가?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건축물을 보존하는데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강연의 핵심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꼬집었다. 강연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덴버시의 래리머 스퀘어 구역을 예로 들었다.
이 덴버시의 래리머 스퀘어 구역은 역사보존지구 이다.
현재 이 구역을 제외한 4방면은 모두 높은빌딩과 주차장과 도로로 자리잡고있다.
이 래리머 스퀘어가 과연 어떤 가치가 있었기에 역사적인 보존을 해왔던 것일까?
주축은 바로 Dana Crawford, 현재 Urban Neighborhoods Inc
회장이다.
Dana Crawford의 기존의 철거형 도심재개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으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래리머 스퀘어 구역이 보존될 수 있었다.
Dana Crawford는 어떻게 래리머 스퀘어 구역을 보존할 수 있었을까?
(PART 2)인 영화의전당 구조와 시공 분야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에 대한 강의는 외장재소개로는 소태수 이사, 재료와 감성의 강의는 키타가키 교수, Cantilevered Roof of the Busan Cinema Centre의 강의는 클라우스 보링어 대표와 전봉수 대표가 하였습니다.
(PART 3)는 부산국제건축문화재의 소감문과 하나는 직접 탐방한 부분의 느낀점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