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개론] 의학도의 역할과 사명

등록일 2002.10.2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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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약한 자를 돕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몇 년 전 입학 시험 당시 면접 교수님의 지원 동기에 대한 질문에 했던 나의 대답이다.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만이 나의 그런 믿음을 만족해 줄 것 같았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 보면 약한 자의 편에서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의사'만이 아니다. 또한 '의사'는 약자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의사에게는 다른 직업에서 찾을 수 없는 독특함이 있다. '인간의 생명을 다룬다.' 나는 그러한 대전제를 잊고 있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의사란 누구이고 도대체 그 '의사'가 되려는 나를 비롯한 의학도에게는 어떤 사명과 역할이 숨어 있는 것일까? 아마도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때라야 왜 내가 의사가 되려는지, 어떤 의사가 될 것인지를 깨닫을 수 있을 것같다. 의사(醫師)는 말 그대로 고치는 사람이자 가르치는 사람이다. 의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라 본다. 즉, 병의 실체를 파악하여 그것을 치유해야하고 원인을 제거해야한다. 그는 그가 취득한 이론과 지식을 환자에게 적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더 나아가 예방한다. '치유능력'이야말로 의사를 의사이게 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며, 환자를 향해 발휘하는 의사의 본연적 능력이다. 그런데 의사는 환자를 직접적으로 대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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