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인터넷 속에서 같은 공간에 있다 생각하며 대화를 한다고 생각을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11.11.26
- 최종 저작일
- 2009.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략)............
나이외의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있다 보면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모티콘 이나 아바타의 액션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수 도 있지만 그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텍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한다. 이러한 행동을 `텍스트를 주고 받는다.` 라고 표현을 하기보다는 대화를 한다고 표현을 한다. 나는 대화라고 정의 하는 이유는 가상공간 때문에 생긴 표현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도 가상공간에 존재를 하고 상대방도 가상공간에 존재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공간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와 그리고 그 아바타가 있는 공간은 아바타는 나이고 아바타가 있는 그 공간은 지금 내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이다.
실제로는 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것에 대한 자신의 애정도와 기대감 그리고 감정이입이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사람은 서로 만났을 때 자신의 감정과 의식을 전달하는 수단 중 하나가 대화이기 때문에 대화라고 한다.
허나 게임상이 아닌 메신저나 채팅방은 게임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을 한다. 메신저나 채팅방은 게임과 단리 가상공간도 그렇다고 자신을 대변할 아바타도 없거나 게임에 비해서 열약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메신저나 채팅방에서 게임처럼 텍스트를 주고받는 것을 대화를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