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 스탭맘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11.26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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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스탭맘은 한국판 콩지팥쥐가 정말 어울릴것 같다 하지만 그내용과는 상반되는
내용은다소 있지만 스탭맘보다는 콩쥐팥쥐가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계모라는 가족문제에서 크게 대조가 되고있는 소재를 다뤘기 때문이다
스탭맘은 유능한 사진작가 이자벨(새엄마)은 루크(남편)와 전처 재키(전처) 사이에
서 낳은 두 아이때문에 골치를 썩이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예민한 안나와 말썽꾸러기
벤은 새엄마인 이자벨을 인정하지도 못하고 따르지도 않는다 ,덕분에 그녀의 아침은
언제나 힘들고 지칠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주부로서는 이제 초짜에 가까운 이자
벨인데, 여기에 재키까지 가세하여 이자벨을 더욱 곤혹스럽게 만든다.
이자벨은 아이들을 위해 자기배에서 나온 자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친자식이라고 생각
하면서 정말 맞춰나가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
재키는 이자벨이 아이 다루는 방법이 틀렸다면서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루크에 대
한 사랑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어렵다고, 견딜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포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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