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장조사

등록일 2002.10.22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시장규모〉
〈시장특성〉
〈한국상품 인지도〉
〈상담관행〉
〈상사분쟁 예방수칙 및 유의사항〉
〈결제방법 관련 유의사항〉
〈지역별 투자 확대 방향〉
〈한-중 관계〉
〈현안사항〉

본문내용

〈상사분쟁 예방수칙 및 유의사항〉

1. 최초 접촉단계부터 철저히 준비가 필요한데, 무역분쟁의 경우 대부분이 수출대금 회수불능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사전에 물품인수와 대금지불간의 연계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에 중국어와 영문 계약서외에 한국어로 된 계약서도 같이 작성하여 계약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국어 계약서만 작성할 경우에 중국어를 보는 것이 부담이 되어 계약서를 잘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계약서 작성단계부터 법률전문가(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며 계약서는 반드시 전문 표준계약서양식을 활용해야 할 것이다.

2. 상대방의 신용, 인물 등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파악한 후 사업을 시작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소개하는 측의 말만 믿어서는 안되며 소개자의 말을 토대로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정보확인방법은 중국의 전문신용평가기관, 한국대사관 및 각종 정부투자기관, 한국 및 중국의 동종업종종사자, 같은 지역에서 오랜동안 사업을 한 경험자 등을 통하면 된다.

3. 통역을 사용할 경우에 충분한 의사전달이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통역이 중간에서 잘못 전달하여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통역이 통역을 하면서 사업내용을 잘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중간에서 사업을 가로채는 경우도 있다. 중국에서 장기적으로 사업을 하려면 어느 정도까지는 직접 중국말을 배워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4. 분쟁의 소지가 엿보일 때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료를 지불하고서라도 먼저 상담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5. 한국사람은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대충대충 주먹구구식 처리하려는 경향이 있다.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어 '호락호락 넘어갈 사람이 아니구나',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될 사람이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겉으로는 '하오하오'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별 것 아니구나' '무시해도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전체적인 안목에서 그냥 넘어갈 것은 넘어가되 따져야 할 것은 반드시 하나하나 꼼꼼히 계산하고 따져야 한다. 사전에 철저히 하는 것이 사후의 분쟁의 소지를 없앨 수 있으며 상대방과의 장기적인 거래관계 유지에도 유리하다.

6.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되 언제나 경계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중국어로 언어소통이 되지 않는 경우에 중국측과의 접촉, 회사 경영 등 모든 것을 조선족에게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나중에 배신을 당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상호 신뢰관계가 형성된 경우에 중국인으로부터 의외로 많은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으나 처음의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상호간의 관계를 분명히 해야 하며, 관계가 좋다고 모든 것을 알아서 처리할 것으로 너무 믿고 맡긴 경우에 오히려 신뢰관계가 무너지고 큰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1. KOTIS 무역통계
2. KOTRA
3. KOTRACHANA
4. 관세청
5. 베이징 무역관, 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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