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도자설

등록일 2002.10.2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도자설

상기(象記)

본문내용

도자설

이 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 강희맹 같은 유명한 유학자가 도둑질을 옹호하려고 글을 쓴 것은 절대로 아닐 것이다. 학문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치를 깨닫고 자기 스스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는 속담이 있다. 젊은이 때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는 경험을 해봐야 나중에 큰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는 말이다. 책으로 읽는 것과 몸으로 겪어 보는 것은 많은 차이점이 있다. 취직한 선배를 우연히 만났는데 그 선배는 대학교때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학생이었는데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회사에서 요구하는 사항과는 괴리감이 있다고 했다. 자기는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배운 지식대로 할 때면 잘 되지도 않고 실수를 할 때는 당황되고 땀이 쭈룩 난다는 것이다. 자기보다 학벌은 낮지만 경험 많은 상사들은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존경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하였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넓은 시야로 몸으로 겪어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따뜻한 충고를 남기셨다.

상기(象記)

박지원의 글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 당시 사람들과 다르다. 남다른 직관을 가지고 있다. 남들은 코끼리를 보면 이상하다, 귀엽다, 징그럽다 등 외모에 대한 말만 할텐데 그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다르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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