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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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한번도 미술관을 가보지 못했다.그래서 그런지 웬지 미술관이라는 곳이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게만 느껴졌다. 그래도 미술사 시간의 숙제인지라 안 갈 수 도 없고 여자친구랑 같이 화창한 일요일에 편안한 마음으로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향했다. 처음 와본 미술관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이상했지만 여자친구가 몇 번 와봤다고 나를 안내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기 시작했다. 미술관에 도착해서 표를 내고 들어가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TV에서만 보았던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의 작품이었다. 말로는 무지 많이 듣고 책에서도 봤던 것 이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봤다. 고등학교때 미술책에 나왔던 것 이었는데, 이제야 이런걸 보게되다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가니까 2전시실에서 "또 다른 이야기 -한일현대미술전 <한·중·일 국민 교류의 해 기념 특별전"을 했다. 전시제목인 "A Second Talk"에서 "A Second"는 "Another"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 측에서는 본 영어의 의미를 살려 "또 다른 이야기"로, 일본측에서는 "지금 이야기하자(いま, 話そう)"라고 붙였다고 한다. 일본측의 "지금 이야기하자"는 소극적으로 관망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에 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볼 수 있다면, 한국 측의 "또 다른" 혹은 "또 하나의"라는 의미는 하나만을 고집하지 않는, 또 다른 제 2, 제 3의 가능성에 대한 '개방된' 자세라고 할 수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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