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 전통 문화(라쿠고를 보고)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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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일본 문화를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텔레비전에서 본 다카노하나 (貴乃花)의 스모 (相撲) 경기였다. 그 때 느낀 기억은 우리나라의 씨름이랑 많이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이러한 관점을 갖고 "일본 전통 예능 발표회"에 참석하였다. 먼저 일본 민요(日本民謠)를 듣는 순서였다.우리의 민요는 일단 서민적인 이미지와 어깨춤이 저절로 나오는 그러한 리듬이지만, 일본의 민요는 경건하고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그들이 연주하는 尺八(しゃくはち)와 三味線(しゃみせん)을 보니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와 많이 유사하다는 것을 느꼈다. 尺八은 우리나라의 북, 三味線은 우리나라의 아쟁 또는 비파와 상당히 유사하였다. 우리나라의 민요에서 느낄 수 있는 꺾는 음이 일본 민요에서도 자주 쓰임을 알 수 있었다.다음은 手妻(手品) 순서였다. 현대의 마술쇼와 비슷한 분위기였다. 지금처럼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만리 장성을 통과하고 사람을 토막내는 화려하고 신기한 마술쇼는 아니었지만 우리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주었다. 이러한 手妻 형태의 마술쇼는 왜 우리는 오래 전부터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예로부터 아슬아슬 하게 외줄을 타는 광대들의 놀이를 미루어 볼 때 手妻와 같은 역할을 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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