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과 우리나라의 차(술)문화와 각나라의 음주문화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몽골의 차(술)에대한 자료, 사진
한국의 차(술)에대한 자료, 사진
각나라의 음주문화

본문내용

수테 차이(우유차, 젖차)는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차(茶)인 동시에 음식으로써 우리가 전통차를 애용하지 못하는 반면, 이들은 자신들의 전통차인 수테 차이를 즐겨 마신다는 차이점이 있다. 즉 몽골인들에게 수테 차이는 차와 더 나아가 음식의 개념이 함께 뒤섞여있는 개념인 것이다.

이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항상 수테 차이로 목을 축인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말의 젖을 짜서 마실 우유를 마련하는 일인데, 우유는 그 날의 마실 양만큼만 짜는데 이유는 우유를 보관할 냉장고가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몽골인의 식사는 이 차로 시작해서 차를 마시는 것으로 끝난다고 한다. 아침에 차를 끓여 보온병에 넣어 하루종일 수시로 그 차를 마심으로써 수분공급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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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로부터 몽골의 기후와 풍토에 적응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소금의 섭취가 많이 필요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만 낳게 할뿐이다.
이들이 끓기 시작하면 차에서 우러나온 국물과 우유가 서로 잘 섞이면서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커다란 국자로 여러 차례 위로 퍼 올리며 섞는다. 이같이 완성된 차이는 곧 커다란 주전자나 중국제 보온병에 옮겨지게 되며 이를 전 가족이 수시로 커다란 대접으로 하나 가득씩 훌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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