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에서 정보통신기술이 조직에 미친 영향(리빗의다이아몬드모형으로설명)

소개글

이 글은 전자정부가 도입되면서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켰냐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리빗의 다이아몬드 모형(기술, 구조, 구성원, 환경, 목표)를 이용해서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켰냐 하는 글입니다
경상대학교 전자정부론 과제이구요..
잘썼다고 첨삭 받은 글입니다..
사례도 많이 넣었씁니다..
예를들어 전자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주민등록증을 동사무소까지 안가고 직접 집에서 인터넷으로 발급 가능해져서 편해졌다 뭐 등등의 사례 많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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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를 들어서 관리직이나 전문직 종사자가 비서에게 시키던 단순보조 업무를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컴퓨터를 사용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가 사람에서 컴퓨터로 대체되었고, 업무량이 줄고 시간이 많아져서 보다 복합적이고 분석적인 사고가 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사람이 보다 최상의 상태에서 아이디어를 일을 할 수 있고, 업무의 질 또한 향상되었다. 나의 경우에도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보는 혜택이 많았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 보건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가져오라고 하였는데, 동사무소까지 가기 너무 귀찮았는데 인터넷으로도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인터넷에서 발급받아 가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 PC의 보급과 함께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또한 많은 영향을 끼쳤다. 조직 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고 성질급한 한국인들의 혈압을 오르지 않게 해준다. 외국에 유학간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 인터넷이 얼마나 빠르고 잘 발달해 있는지 느꼈다고 한다. 집집마다 PC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인터넷을 쓰려고 해도 옛날 한국 모뎀수준의 속도밖에 안나와서 답답하다고 했다.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사례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요즘 나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해 편안함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30분마다 한 대가 다니는 배차간격이 큰 버스를 타는 경우가 있는데 옛날엔 그냥 무작정 나가서 기다렸는데 요즘엔 집에서 편하게 앉아서 스마트폰 버스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몇 분 뒤에 버스가 오는지 정확히 알고 나가서 바로 버스를 탄다. 시간도 절약되고 탈 때마다 딱 맞게 오는 버스가 신기해서 혼자 속으로 ‘아..정말 요즘 세상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흐뭇해한다. 이처럼 전자정부에서 기술의 발달은 시간도 절약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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