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읽고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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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모어는 '사회 생활의 최선의 상태에 대해서의, 그리고 유토피아라고 불리는 새로운 섬에 대해서의 즐거운 저작'이라는 매우 매력적인 공상을 해냈다. 라파엘이라는 대변인을 내세워 여행자의 시각에서 유토피아를 우리에게 소개한 그는 말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을 만들어 현실의 부조리를 비판하려고 했다.
모어의 유토피아는 매우 이상적인 국가다. 사람들은 모두 공동체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며 더 많이 가지려 욕심을 내지 않고, 모든 제도가 공평하게 정해져 있으므로 서로 마찰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들은 오직 배움과 여가를 보내며 이른바 속세(현실)와 같은 물질적인 괴로움으로부터 보호되어있다. 이렇듯 모어의 유토피아는 평등과 이성, 덕과 지혜가 지배하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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