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나의 생각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장애인을 직접 경험해 본 것은 봉사활동을 통한 것이 전부였다. 봉사활동을 갔을 때 여러 선배들이 나에게 장애인들한테 너무 잘 해주지 마라, 시계, 목걸이 등은 감추고 먹을 것은 모두 똑같이 나누어 줘야 한다는 등 장애인들에 대해 너무 안 좋은 얘기들만 들었고, 장애인들에게 한발 다가서기는커녕 몇 발자국 물러서야 하는 결과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직접적인 것보다 간접적인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면서 '아~~장애인들은 이러한 도움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장애인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러한 편의시설의 대부분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꼭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만이 장애인은 아니라는 것에 주목했다. 이렇게 보았을 때 편의 시설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러면 실제로 우리 주위에 있는 장애인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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