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에 관한 단상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제 개인적인 경우에 비추어 쓴 레포트지만
이런게 오히려 어디서 베끼지않은 마음에서 나온 얘기가 아닐까?

삶과 죽음에 관한 단상-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태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현대 사회와 기독교' 수업을 통해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삶과 죽음에 대한 단상』이란 발표 논문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같은 부분을 몇 번씩 읽기도 하고 꽤 긴 시간동안 생각도 해보았지만 아직도 막연하고 어렵게만 다가오는걸 보면 죽음에 대해 제대로 알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 모양이다. 혹은 그 '죽음'이란 것이 아직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했거나... 그러고 보니 아주 어렸을 적 죽음을 접했던 기억은 있는 듯하다. 바로 할머니의 죽음. 내가 8살이 되던 해에 참으로 자상하셨던, 또 나를 참 예뻐하셨던 할머니께서 위암 선고를 받으셨다. 지금에서야 그 때 할머니께선 어떤 기분이셨을까 생각해본다. 내 기억 속의 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미소를 짓고 계신다. 죽음을 앞에 두고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실 수 있었을까.. 할머니께서는 당신이 버리고 가실 세상에 대한 미련을 쉽게 떨쳐버릴 수 있으셨을까? 아무튼 이것이 내가 처음으로 접한 '죽음'이다. 이렇게 그 날을 떠올리다보니 어렴풋이 목이 쉬도록 울던 어린 시절의 내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죽음'에 대해 알기나 하고 울었는지.. 더 이상 할머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알았던 것 같다. 논문 중에 "우리 인간은 어느 때나 죽음에 노출되어 있다"는 내용과, "죽음이 있기에 삶이 더 의미있는 것이다"는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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