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감상문] 박수근 전시회 감상문

등록일 2002.10.2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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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맞았던 과목의 레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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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이번에 갤러리 현대에서 하는 박수근 전시회를 다녀왔다. “한국의 화가 박수근”.. 그의 이름은 미술책에도 나오고 여기저기서 들은 적이 있지만, 그저 유명한 화가구나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다. 박수근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서양화가 중 한사람이라고 한다. 나도 이번 전시회를 보고 난 후 좋아할 만 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과연 그에게 서양화가라는 명칭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는 분명 서양화가 일 것이다. 하지만 그의 작품을 본 순간 서양화가라는 말이 그에게는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사용한 그림도구나 그림 기법은 서양화법일지 모르나, 그가 그린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우리나라 전통의 것이었다. 그에게는 정말 “한국의 화가”라는 말이 어울린다. 맨 처음에 팜플렛을 받아 들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역시 팜플렛이나, 미술 책에 찍혀져 있는 사진과 실재 그림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색깔이나, 질감뿐만 아니라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찍혀진 사진 위에서는 박수근 그림의 특유한 울퉁불퉁한 질감이나, 왠지 모를 아련한 느낌도 받을 수 없었다. 역시 그림을 제대로 느끼려면 실제로 보고 느껴봐야 하는 것 같다. 이번 전시에는 몇 점의 습작과, 수채화 빼고는 박수근 특유의 기법이라고 하는 마티에르 기법이 두드러지는 그림들이 대부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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