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와 와이키키 브라더스 비교

등록일 2002.10.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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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모두 동경과 현실이 대비되고 성공하지 못한 채 사회에 자신의 모습을 적응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공통점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부분을 다루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가 20대 초반에 갓 사회를 들어와서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되어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겪고 있는 방황을 그리고 있다고 하면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어릴 적 꿈과 순수함을 현실 때문에 잃어버려서 겪고 있는 30대의 방황을 그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는 모두 성공하지 못하고 현실에 부딪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흔히 영화 같은데서 볼 수 있는 승리의 미학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곳 어디서나 보게되는 현실의 벽에 부딪쳐 자신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혹은 하고 싶은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꿈꾸던 미래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회에 대해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어쩌면 그 기대로 인하여 더욱 아픔과 실망이 클 수도 있는 '고양이를 부탁해'의 20대의 방황과 이미 사회에 대한 고통을 알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는, 단지 아주 작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30대의 방황이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사회에서 겪는 아픔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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