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본 이거리를 말하라 서평

등록일 2002.10.20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서평 치고는 분량이 좀 많습니다.
그만큼 책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한 책 내용의 요약은 아닙니다.
책 내용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고 이해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현이 쓴 책은 두 번다 책에 빠져들어 단번에 읽은 것 같다. 다른 책들에 비해 읽기 편하게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이해도 빨랐고 기억에 남는 내용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 동안 보아왔던 딱딱한 필체의 이론서들과는 달리 필체가 매우 갈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것 같다. 꼭 건축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건축을 이해하고 나아가 우리 도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책인 것 같아 건축과를 지망하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한번 해본다.
글 하나 하나에 평소에 내가 느끼지 못했던 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었다. 저자는 책의 전반에 걸쳐 자신이 건축가이기에 건축을 중심으로 우리의 도시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내용을 건축물에 국한시키지 않고 사람을 그 중심에 세워 놓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가까이 있지만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도시의 모습들을 일깨우고 오늘날의 건축과 과거의 건축이 만든 그리고 함께 보전하고 가꿔야 할 우리의 도시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은‘우리 거리에서 사라져버린 사람과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는 건축물 하나 하나만이 아니라 건축물이 어우러진 우리 거리 그리고 도시 전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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