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여성외모지상주의에 대한 관점
- 최초 등록일
- 2011.11.1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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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업수행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자료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본문내용
1. 서 론
현재 김태희는 한국의 대표미인이다
남성들은 언제나 미인을 찾는다. 그리고 언제나 성공한 남성 옆에는 미인들이 있다. 그리고 세상의 영웅들은 불세출의 미인을 만난다. 중국의 예를 들어보자. ‘달기’ ‘포사’ ‘서시’ ‘우미인’ ‘초선’ ‘양귀비’ 등 역사에는 언제나 미인들이 등장한다. 위의 미인 중 대다수는 경국지색으로 일컬어진다. 황제를 정신 못 차릴 지경으로까지 만들 정도로 미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위의 미녀들이 있었던 나라들은 패망했다. 군주가 여색에 미쳐서이다. ‘영웅은 미녀를 좋아한다.`는 속설은 어느 상황이나 들어맞는다. 가까운 한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박정희’대통령은 여자를 공급하는 부서까지 두었다고 한다. 그러니 그의 여색에 대한 밝힘은 상상을 초월한다고까지 생각된다.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인데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다’라는 말이 있다 . 여성의 외모란 이러한 역사를 놓고 보더라도 절대적인 권력이 중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여성들은 외모에 관심이 많다. 여성이 남성의 능력까지 쫓아간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이다. 여성상위시대가 온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고위직에서의 남성편중현상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그리고 남성의 힘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심리현상이다. 마광수교수의 『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있는 내용을 소개하면 그렇다.
여성은 남성의 힘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힘에 대한 콤플렉스를 누를 수 있는 힘이 있다. 바로 여성의 외모이다. 여성의 외모만이 남성을 굴복시키는 무기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의 외모에 대한 관심은 현재부터 있던 현상이 아니다. 그리고 문명국가에만 있는 현상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인의 예를 들어보자. 플라톤에게 아름다움은 사랑의 전제조건이자 마지막 동기가 되는 ‘최고 자극제’ 이었다. 그는 『향연』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이 유래한곳 즉 신들의 세상에서 가장 찬란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 기억은 상처처럼 내면에 간직되어 있다가 아름다운 얼굴을 마주치거나 탐스러운 육체를 보게 되면 일종의 향수병처럼 되살아난다. 그 사람 곁에 있어야만 진정이 될 수 있는 그런 고통스런 그리움에 괴로워하는 것이다.
성욕을 느끼는 사람 곁에 미인이 있으면 그는 기분이 좋아지고 기쁨을 느끼게 되며 아이를 갖게 된다. 하지만 그것에 못생긴 사람이 있으면 음울해지고 슬퍼지며 결국 그를 저버리고 피함으로써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된다. 낳는다고 해도 태아는 불구가 된다.
참고 자료
마광수 저 『카타르시르란 무엇인가』
네이버 뉴스
참고문헌 『아름다움의 과학』『미인』『성형미인』『맞춤육체』『성형수술의 문화사』『섹스의 진화』『털 없는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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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lyo.co.kr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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