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의 명절과 축제(한국문화의이해)

소개글

한국문화의 이해 과제입니다. 한국과 프랑스의 1~12월 명절과 축제를 월별로 정리하고 비교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축제와 명절이 갖는 의미

Ⅱ. 프랑스 축제의 특징

Ⅲ. 양국의 월별 축제와 기념일

Ⅳ. 축제와 명절의 현대적 의의

본문내용

<6월>
● 프랑스
1. 음악축제(Fete de la musique)
- 6월 21일 전국에서 개최
-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가 열림
- 1982년 당시 문화부 장관 자크 랑(Jack Lang)에 의해 처음 시작
- 유럽에서 여름이 시작되는, 해가 가장 긴 날
- 프랑스음악축제 ; 6월 21일 저녁7시경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새벽 4시경까지 밤새도록 펼쳐지며, 파리의 모든 광장과, 공원, 거리에서 전문 뮤지션부터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 한국
1. 유두
- 무더운 6월은 더위에 지쳐 발병하기 쉬운 때
- 재액(災厄)을 면하려는 양퇴귀(禳退鬼)의 대표적인 세시풍속
2. 삼복(三伏)
- 음력 6월과 7월 사이에 들어 있는 속절(俗節)
- 복중에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여름과일을 즐기고,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산간계곡으로 들어가 탁족(濯足)을 하면서 하루를 즐긴다.

참고 자료

김경랑, 프랑스 문화 읽기, 학문사, 2004
고봉만, 프랑스 문화 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한길사, 2001
참고 사이트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한국민족대관, 누리미디어
세시이야기 http://www.sesistory.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