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프랑스 패션 변천사
- 최초 등록일
- 2002.10.19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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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혈을 기울여 쓴 레포트에요^^*
다단나누기를 했는데 띄어쓰기는 조금 수정을 해야될듯..죄송^^;;
각시대별 남성.여성 복식변천사구요
각시대마다 사진두 기본 두개씩 첨부되있어요 ㅋㅋ
자료 잘쓰시길요~~
목차
1.11세기, 12세기
1)남성복식
2)여성복식
2.13세기
1)남성복식
2)여성복식
3.14세기
1)남성복식
2)여성복식
4.15세기
1)남성복식
2)여성복식
5.16세기(르네상스 시대)
1)특징
2)남성복식
3)여성복식
6.17세기(바로크 시대)
1)특징
2)남성복식
3)여성복식
7.18세기(로코코 시대)
1)특징
2)남성복식
3)여성복식
8.근대복식(프랑스 혁명 이후)
1)특징
2)남성복식
3)여성복식
9.현대복식(20세기)
1)특징
2)1910년대
3)1940년대
4)2차세계대전이후
5)1960년대
6)1970년대
7)1980년대
본문내용
1. 11세기, 12세기
1)남성복식
바지
- 귀족: 더 이상 입지 않았음.
- 농민, 하층계급 : 일을 하기 편해서 입음.
튜닉(coat)
-무릎 아래2,3인치 정도 길이로 입음.
- 무늬가 있는 테두리로 화려하게 장식.
(금실 , 은실, 보석으로 장식)
- 블라우스 부분 : 뒤쪽으로 끈을 묶음.(몸매를 강조하는 경향)
- 짧게 입는 것도 유행.
소매 - 길고 풍성한 소매.
망토 - 반원형의 천 : 양어깨에 걸친 다음 목 부분을 피뷸라로 채움. 또는 왼쪽 어깨에 둘러서 오른쪽 어깨에 피뷸라를 채워 오른팔이 완전히 드러나게 입음.
- 실용성 강조.
- 후드가 달린 망토를 입기 시작.
스타킹과 짧은 양말을 신음.(스타킹이 더 고급) - 평민들은 여기다 띠를 둘렀음.
신발
- 끝이 뾰족한 신발이 유행.
- 평범한 신으로는 가죽 부츠가 있다.
모자
-프리지아 모자 : 끝을 앞쪽으로 접은 원뿔꼴 모자.
-스컬캡 모자 : 정수리만을 가리는 작은 모자.
참고 자료
www.changhyun.org
www.sinsabok.net
www.petifrance.com
www.suwon.ac.kr/~spidkun
www.youngdovel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