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면역계와 감염성 질환/ 감염성 질환의 역사/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러지/ 항생제 올바른 사용법/ 감염의 경로/ 감염의 4단계/ 감염에 대한 방어/ 후천성 면역을 얻는 3가지 방법/ 자가면역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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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염성 질환의 역사

2. 새로운 감염성 질환의 등장
2-1) 바이러스(Virus)
2-2) 박테리아
2-3) 진균(곰팡이)
2-4) 원충류
2-5) 리케치아
2-6) 기생충

3.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

4. 감염의 경로

5. 감염의 4단계

6. 감염에 대한 방어

7. 면역의 두 가지 체계 : 체액성과 세포 매개성

8. 후천성 면역을 얻는 3가지 방법

9. 알러지(allergy)

10. 자가면역 질환
10-1) 류마티스성 관절염
10-2) 다발성 경화증
10-3) 중증 무기력증
10-4)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본문내용

1. 감염성 질환의 역사

20c 초반: 세계를 위협하던 많은 감염성 질환이 극복되는 듯 하였다.
1. 베링: 디프테리아 혈청요법 발견(1901)
2. 얼리히: 매독치료제 개발(1908)
3. 메치니코프:유산균 발견(1909)
4. 리셰: 알러지 반응 규명(1913)
5. 왁스먼: 결핵 치료제 개발(1952)
6. 라이너스 폴링: 항체-항원반응(1954)

2. 새로운 감염성 질환의 등장
Lyme disease(1975)
AIDS(1982)
만성피로증후군 (1984)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 2000년대
조류독감(Avian flu): 2000년대
신종플루( Swine flu): 2000년대

2-1) 바이러스(Virus)
바이러스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질환의 심각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다양한 경로로 전파된다.
다양한 잠복기를 가진다.
약물치료가 제한적이다: interferon
열과 포름알데히드에도 견딘다.

2-2) 박테리아
세가지 종류가 있다: 나선상균, 구균, 간균
다양한 경로로 전파된다.
세균은 독성물질과 독소를 유리한다.
항생제에 반응한다.
어떤 세균은 약물에 저항성을 보인다.

3.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
처방된 대로 복용하라.
증상의 완화를 주시하라.
다른 사람의 처방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래된 약물은 반드시 폐기하라.
리케치아: 진드기, 벼룩 등 곤충에 의해 전파된다. 발진과 고열을 유발한다.
진균(곰팡이): 효모, 사상균 포함하며, 피부, 점막, 폐 등에 질병 유발한다.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원생류: 가장 작은 생물로 아메바, 말라리아 원충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기생충: 크기가 다양하며, 덜 익힌 음식이나, 분뇨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에 의해 전파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