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국문법 문장 띄어 쓰기 100제 예시문 정리목차
1. 한편 -> 한편,2. 이르게되다 ->. 이르게 되다
3. 이 보다 -> 이보다
4. 바없이 -> 바 없이
5. 시키는데서 -> 시키는 데서/시킨대서
6. 노벨 상 -> 노벨상
7. 강연을 한 -> 강연한
8. 얼마되지 -> 얼마 되지
9. 대규모화 하다 -> 대규모화하다
10. 오늘 날 -> 오늘날
11. 용서 못할 -> 용서 못 할
12. 창틀없는 -> 창틀 없는
13. 비견할 만 한 -> 비견할 만한
14. 영국 령 -> 영국령
프랑스 령 -> 프랑스령
15. 자리매김된다 -> 자리매김한다
16. 통치하의 -> 통치 하의
17. 있을 뿐아니라 -> 있을 뿐 아니라
18. 동 브라질 -> 동브라질
19. 대 지주 -> 대지주
20. 귀기울이다 -> 귀 기울이다
21. 그러나... ...이 -> 그러나……. 이
-> 그러나. 이
22. 똑 같은 -> 똑같은
23. 서로 서로 -> 서로서로
24. 두명 -> 두 명
25. 매 년 -> 매년
26. 한번씩 -> 한 번씩
27. 이어 받다 -> 이어받다
28. 선망 받다 -> 선망받다
29. 받아 들였다 -> 받아들였다
받아 들이다 -> 받아들이다
30. 년 간 -> 년간
31. 세 달간 -> 석 달간
네 달간 -> 넉 달간
32. 극복해야할 -> 극복해야 할
33. 가로 지른 -> 가로지른
34. 살려낼 지라도 -> 살려낼지라도
35. 이점에서 -> 이 점에서
36. 살아있다 -> 살아 있다
37. 선언했던 바 -> 선언했던바
38. 패배했을 때 뿐 아니라 -> 패배했을 때뿐 아니라
때 뿐 -> 때뿐
39. 세워야한다고 -> 세워야 한다고
40. 그후 -> 그 후
41. 윤곽그리기 -> 윤곽 그리기
42. 만났다...... -> 만났다…….
-> 만났다.
43. 불렀다 라고 -> 불렀다고
불렀다가 라고
불렀다. 라고
44. 어른되면 -> 어른 되면
45. 치고 박고 -> 치고받고
46. 매 번 -> 매번
47. 가깝다고할 -> 가깝다고 할
48. 여러가지로 -> 여러 가지로
49. 갈겨줄까보다 -> 갈겨줄까 보다
50. 번역하는게 -> 번역하는 게
51. 못 본 체 하였다 -> 못 본 체하였다
52. 그리고 나서 -> 그러고 나서
53. 담아 낼 -> 담아낼
54. 흘러내려갔다 -> 흘러내려 갔다
55. 그 때 -> 그때
56. 보내 온 -> 보내온
보내서 온
57. 서먹 서먹 -> 서먹
58. 전 날 -> 전날
59. 할 만 한 -> 할 만한
60. 본고 -> 이 글, 이 논문, 이 책
61. 붕괴되어 -> 붕괴하여
62. 필요할 지도 -> 필요할지도
63. 좀더 -> 좀 더
64. 인식한데 -> 인식한 데, 인식한대, 인식하는데
65. 혼동한데서 -> 혼동한 데서
혼동한대서
66. 년 간 -> 년간
67. 그밖의 -> 그 밖의
68. 그때문이다 -> 그 때문이다
69. 구별짓다 -> 구별 짓다
70. 갈만 한 -> 갈 만한
71. 스타일상의 -> 스타일 상의
72. 담겨있다 -> 담겨 있다
담가있다
73. 더욱 더 -> 더욱더
74. 주고 받다 -> 주고받다
75. 매스미디어 -> 대중매체
76. 단정짓는다 -> 단정 짓는다
단정을 짓는다
77. 장마비 -> 장맛비
78. 10년 간에 -> 10년간에
79. 특징 짓다 -> 특징짓다
80. 모두다같이 -> 모두 다 같이
81. 본장 -> 본 장
이 장
82. 작품 군 -> 작품군
83. 용서못할죄 -> 용서 못할 죄
84. 수 많은 -> 수많은
85. 서게된 -> 서게 된
86. 차이이외에 -> 차이 이외에
87. 균형잡힌 -> 균형 잡힌
88. 서있는 -> 서 있는
89. 100여년을 -> 100여 년을
90. 또다른 -> 또 다른
91. 하는 가 -> 하는가
92. 소설가겸 -> 소설가 겸
93. 영국 령 -> 영국령
94. 13년 간 -> 13년간
95. 300여권의 -> 300여 권의
96. 얼마되지 -> 얼마 되지
97. 아무 것도 -> 아무것도
98. 바있다 -> 바 있다
바가 있다
99. 양자 -> 양 자
양측 -> 양 측
양축 -> 양 축
100. 수십년 -> 수십 년
본문내용
1. 한편 -> 한편,설명: 접속부사 또는 연결부사 다음에는 반점을 쓴다.
예:
결국, ……
그럼에도, ……
다만, ……
먼저, ……
다음으로, ……
바라건대, ……
보건대, ……
뿐만 아니라, ……
살피건대, ……
생각건대, ……
살펴보면, ……
아무튼, ……
그에 의하면, ……
첫째, …….
둘째, ……
하지만, ……
한편, ……
예외: 일반접속어(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뒤에는 반점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심판을 받아라.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라.
2. 이르게되다 ->. 이르게 되다
설명: 연결어미 -아, -어, -여 뒤의 보조용언은 띄어 쓰지만 붙여 쓰기도 한다. -아, -어, -여 이외의 어미 뒤 보조용언이나 본용언이 올 때는 띄어 쓴다.
3. 이 보다 -> 이보다
설명: -보다, -보다는, -보다도, -보다야 등의 조사는 붙여 쓴다.
4. 바없이 -> 바 없이
5. 시키는데서 -> 시키는 데서/시킨대서
6. 노벨 상 -> 노벨상
설명: 합성어이므로 붙여 쓴다.
7. 강연을 한 -> 강연한
설명: 조사 -을, -를, -이, -가를 쓰지 않아도 된다.
8. 얼마되지 -> 얼마 되지
* 수식어와 관형어나 관형격 어미는 띄어 쓴다.
예: 올 초, 이 날, 할 일
* 한자어 띄어쓰기: 건대구 -> 말린 대구
* 의미를 분명하게 하기 위한 띄어쓰기.
예: 이 같은, 자주 만나, 제 문제, 텅 빈 듯이
*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예; 다섯 개가량, 그럴 리가 없다, 생각하는 바가
* 어미에 붙는 조사는 의존명사로 간주하고 띄어 쓴다.
예: 시키는 대로
* 복합명사는 띄어 쓴다.
9. 대규모화 하다 -> 대규모화하다
설명: “-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 쓴다.
10. 오늘 날 -> 오늘날
설명: 합성어이므로 붙여 쓴다.
11. 용서 못할 -> 용서 못 할
* 못 하다 -> 못하다(열등하다는 뜻이므로 붙여 쓴다)
* 못되다 -> 못 되다(부사는 띄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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