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경제원론 레포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마켓 쇼크를 읽고 - 토드 부크홀츠

소개글

경제원론 레포트로 제출한 경제학의 이론서과 실용서를 강력 추천합니다.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교수의 경제학 기본서이자 이론서인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와 21세기 경제 트렌드를 9가지로 정리하고 경제현실을 통찰함으로 주식투자에 도움을 주는 실용서인‘마켓쇼크’를 통해 유명하다.
전통적인 경제학 이론부터 주식투자를 위한 21세기 주식시장 예측 변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이론과 실제 경제현상을 살펴볼 수 있는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경제원론 레포트]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마켓 쇼크’를 읽고

저자 :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Ⅰ. 들어가며

Ⅱ.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1994)
1. 아담 스미스(1723~1790년)
2. 칼 마르크스
3. 알프레드 마셜, 케인즈, 밀턴 프리드만
4. 제임스 뷰케넌의 공공선택이론
5. 시사점

Ⅲ. 마켓 쇼크(2002)
1. 경제의 트랜드를 읽어라
2. 21세기 경제트렌드 - 미래 주식시장의 2가지 전제조건과 9가지 예측변수들
3. 시사점

Ⅳ. 나오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의 먼저 경제학 기본서이자 이론서인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와 21세기 경제 트렌드를 9가지로 정리하고 경제현실을 통찰함으로 주식투자에 도움을 주는 실용서인‘마켓쇼크’를 통해 유명하다. 부크홀츠는 켐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을 하버드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그는 하버드대학 경영학 교수이며, 백악관 경제자문을 역임하여 이론과 현실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사람이다. 따라서 딱딱한 경제학 이론을 쉽게 이해 시켜주는 경제학입문서와 세계경제의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본 레포트는 부크홀츠의 두 권의 책을 통해 이론서와 실용서를 통해 경제학의 의미를 집어 보기로 한다.

Ⅱ.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1994)
책의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이승환 옮김, 김영사, 1994
내용은 아담 스미스로부터 출발하여 전반부에서는 아담 스미스에 이어서 평생을 절친이자 치열한 논쟁 파트너였던 맬서스와 리카르도, 공리주의와 낭만주의를 두루 거치고 "냉정과 열정 사이" 어디 쯤엔가 자리잡은 천재 존 스튜어트 밀, 그리고 동시대 최고의 문제적 인물 칼 마르크스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재치있게 설명하고, 칭찬하고, 비웃고, 존중해 준다.
이 책의 전반부 주요 항목인 아담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를 중심으로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기로 한다.

1. 아담 스미스(1723~1790년)
아담 스미스는(1723~1790년)의 시장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 이기적인 개인, 교역의 본능, 분업(division of labor) 시스템을 통한 완전한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견해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죽은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부크홀츠교수에 의해 언급되는 이유는 그가 평생 동안 집필한 저서 2권중 한권인「국부론」때문으로 본다. 그는 이 책에서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900페이지에 걸쳐 분석, 예언, 사실, 우화 등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당시로선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그의 우상인 ‘흄’은 「국부론」이란 책이 인기를 얻기까지는 시간이 흘러야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책은 불티나게 팔려 초판이 불과 6개월 만에 절판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이승환 옮김, 김영사, 1994
마켓 쇼크, 토드 부크홀츠(Todd G. Buchholz), 2002
마켓 쇼크 북리뷰, 박번순(2002)삼성경제연구소, 경제동향실(해외)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