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의 융점측정

소개글

고체의 융점측정

목차

1. 서론
2. 실험이론
3. 실험
4. 실험결과
5 . 고찰 및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③ 실험에서 황산을 사용하여 시료의 온도를 서서히 높여 가는 이유는 고비점, 즉 340℃ 정도에서 분해하기 때문이다.
o 순수한 고체 결정은 일정한 녹는점을 가지고 있다. 이 온도를 고체의 융점(Melting Point)이라 하며, 이는 외부 인력에 의해 일정하게 된다. 융점은 용융점 또는 융해점이라고도 한다. 순수한 결정성 고체를 가열하면 구성 입자들의 운동에너지가 증가하여, 일정온도에 도달하면 회전 운동을 일으키면서 자유롭게 되어 유동성 액체가 되는데, 이 때 의 온도를 녹는점이라 한다. 녹는점은 고체와 액체가 공존하는 온도로서 물질을 종류에 따라 다르며 다만 물질에 불순물이 함유 되어 있거나 압력이 변하면 녹는점도 그에 따라 변한다. 유리 플라스틱 등 비결정성 고체에는 녹는점이 뚜렷하지 않다., 결정성 물질은 일정한 압력에서 일정한 융점을 보이지 않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점성을 띤 상태를 거쳐 재차 액화한다. 혼합물의 융점은 보통 수용액의 값보다 낮기 때문에 이 현상을 이용하면 물질을 순도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물질의 확인 등에 이용된다. 순수한 물질이더라도 융해를 시작하여 융해를 마칠때까지 온도의 차이가 있어서 실제 융점보다 다소 높다.

참고 자료

화학공학실험(삼광출판사) p45～p47, (1995)
이규봉: 현대고체화학 출판사: 자유아카데미 p97~p114
General Chemistry An Integrated Approach 3/E Prentice Hall
네이버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3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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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s백과사전(http://100.empas.com/entry.html/?i=51616&v=&Ad=En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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