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유통산업발전과 SSM정책
- 최초 등록일
- 2011.11.10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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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SM(Super Supermarket)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뜻한다. 대형마트에 비해 출점이 용이하고 가공품을 주로 판매하는 편의점과 달리 채소, 생선 등 농축산물도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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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유통산업발전과 SSM정책
SSM (Super Supermarket)
arket)은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을 뜻한다. 대형마트에 비해 출점이 용이하고 가공품을 주로 판매하는 편의점과 달리 채소, 생선 등 농축산물도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과거에는 SSM이 GS슈퍼마켓과 해태슈퍼마켓만 있었지만,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대형마트 부지 확보가 어렵게 되자 이를 극복하고자, 대형마트업체들이 전부 대형슈퍼마켓 시장에 진출하였고, 현재 SSM은 GS슈퍼마켓, 킴스클럽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이 있다.
소상인 vs 유통 대기업
SSM을 통해 대기업이 골목 상권까지 침투하면 인근 상인들이 버틸 수 없다.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지역 상권이 왜곡된다. 소상인 보호를 위해 과도한 출점을 규제하는 법안은 꼭 필요하다.
대기업 점포가 진출하면 오히려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된다. 고용효과도 생겨 소비가 늘어난다. 최저가 정책 때문에 물가안정 효과가 있다. 출점 규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공정경쟁 정책에 위배된다. 소상인들은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소상인 주장
유통 대기업 주장
SSM의 문제점
SSM은 소상인이 운영하는 동네 슈퍼마켓이나, 재래시장 같은 기존에 있던 상점들과 큰 갈등을 빚게 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문제점이 되고 있다.
법적 분쟁으로 비화되기도 하였고, SSM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개점하는 사태까지도 벌어졌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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