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 최초 등록일
- 2011.11.09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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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는 ‘인생 나침반’을 제공하고, 부모님들에게 자녀교육의 큰 그림과 함께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을 안내하고,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신앙생활의 ‘중요한 지침’을 전수하고자 하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이 책을 썼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감탄사의 연발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류태영을 보고, 이 감상문은 보아야 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님께서는 나(인류)에게 일상 필수품을 주신다. 그러나 정도에 넘치게 주시지 않으므로 불필요한 곳에 쓰는 것은 타인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과 같다. 단 5환의 돈을 검약하지 않는 자에게 주님의 물질적 축복은 매양 내리시지 않는다. ” - 1955년 1월 1일 류태영 -
위의 글은 <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 한다> 중에 한 글귀다. 넉넉히 넘치게 쓰는 것이 타인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과 같다는 표현은 정말 나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내가 물론 넘치고 풍족하게 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딱 필요한 것만 쓰는 편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 류태영 박사는 어려운 환경(쓰레기통의 음식을 주어 먹을 정도의..)에서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나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다. 불평, 불만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감사와 검약을 생각한다는 것은.. 더 이상 어떻게 더 절약한다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다. 지금도 잘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이런 사람도 있는데, 나도 좀 더 절약하며(불필요한 것)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중략..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처럼, 실천이 없는 꿈은 그냥 꿈에 불가하다. 여러 위인들(성공한 사람, 또는 훌륭한 사람)을 보면 환경은 중요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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