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중국의 춘절과 우리나라의 설

등록일 2002.10.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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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에서는 한해를 마감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꾸어니엔(過年)'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설쇤다' 정도의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구정을 중국어로는 보통 '춘절(春節)'이라고 하지요. 이건 1911년 신해혁명(辛亥革命)이후 건립된 중화민국정부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력을 채용하면서 양력 1월 1일을 신년(新年) 또는 원단(元旦)으로 명명하고, 전통 명절인 음력 정월 초하루는 '춘절(春節)'로 불렀기 때문입니다. 중국에서는 매년 음력 12월에 접어들면 일종의 워밍업처럼 춘절(春節)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합니다. 전통 습속에 따르면, 음력 섣달 초팔일(12월 8일)에는 랍팔죽(臘八粥)을 먹습니다. 랍팔죽은 쌀/좁쌀/찹쌀/수수/붉은콩/대추/호도/땅콩 등을 함께 끓여 만든 음식입니다. 재료에서 보았듯 온갖 곡식이 다 들어있습니다. '오곡이 풍성하길'기원하는 그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새해맞이는 사실상 음력 12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날 모든 신들이 하늘로 올라가 옥황상제에게 일년간의 일을 보고하는데, 이들 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비로 쓰라는 의미에서 종이돈을 태우기도 하고, 특히 부엌신에겐 좋은 말만 해 달라고 부탁하는 의미에서 엿을 먹인다고 합니다. 24일 이후의 새해맞이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갑니다. 안주인들은 집 안 밖을 깨끗이 쓸어내고 붉은 색의 춘련(春聯)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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