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균에 의한 병원감염 사례

등록일 2002.10.18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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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병원들의 환자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알려져 원성이 자자하다. 특히 중환자실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입원환자가 세균감염으로 사망했다는 등의 의혹까지 일고 있다.
 부산대학병원에선 지난 달 30일 입원 한달이 넘는 폐렴환자가 코와 흡입관 등에서 구더기가 쏟아져 나온 끝에 숨졌다고 한다. 또 얼마전 동아대병원에선 악성 변종세균인 MRSA(메티실린 항생제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에 감염된 65세 할머니 한 분이 숨지기도 했었다. 이 할머니도 중환자실에 입원중 악성세균에 감염된 사실이 검찰수사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대학병원의 환자관리와 위생상태가 이런 정도라면 환자들은 갈 데가 없다. 대학병원은 한마디로 병원중의 병원이다. 실력있는 의료진에다 최고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느 종합병원이 감히 넘볼 수 없는 대학의 권위와 명예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런 대학병원에서 환자의 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악성세균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경악케 하고도 남는다. 병을 고치러 갔다가 되레 병을 옮아오는 악성 사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이같은 환자관리 부실이 명백하게 밝혀졌는데도 병원 의료진들이 한결같이 “진료 잘못이 아니다”고 피해가는 태도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의료진의 실수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병원내 위생상태 불량이나 간호사들의 환자상태 점검부실은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병이란 의사의 처방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의 갸륵한 정성이 더 큰 약효를 발휘하는 법이다.
 물론 병원측의 여러가지 애로를 모르는 바 아니다. 인력과 예산이 달려 노력하는 만큼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잘 안다. 특히 부산대학병원은 병원내 감염차단을 위해 의료질 관리팀과 감염내과를 신설, 나름대로 애쓰고 있는 점도 익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내 감염이나 위생상태 불량으로 환자들이 피해를 입는다면, 그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큰 문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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