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스토리
- 최초 등록일
- 2011.11.09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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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브스토리를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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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러브스토리.
Erich Segal의 Love story를 선택하여 읽게 된 계기는 사실 이 유명한 이야기를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으며, 이미 오래전에 영화로 제작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소설로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또 사랑을 하게 될 사람들은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했고, 지금의 시대에 꼭 다시금 보았으면 하는, 현대의 수 많은 사랑에 대한 영화, 소설들의 시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많이 접했던 독해 문제집의 여느 그 것들과는 사뭇 다른 내용에 처음부터 페이지도 얼마 안 되는 이 책을 도대체 어떻게 다 읽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생전에 접해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사투리성 표현들. 그 것은 정말 처음에 책장을 넘기면서 나를 고통 스럽게 했던 아주 큰 요소들이었다. 뻔한 스토리에 특별히 그럴싸한 특색도, 반전도 없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이다. 우선 영화의 줄거리로 들어가 보면 무어랄까..한국 사람들과는 사뭇 다른 솔직함을 간직한 올리버가 사랑한 여자, 25세의 젊은 여인의 죽음에 대해, 비틀즈와 바하, 모자르트, 그리고 자신을 좋아했다던 그녀의 죽음에 대해 뭐라고 이야기 할 수가 있을까?라는 내용으로 소설은 그렇게 시작을 했다. 바로 여기서 이 소설이 결국은 식상한 비련의 시한부인생을 살다간 여주인공과 그녀를 잊지 못하는 남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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