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여행기
- 최초 등록일
- 2011.11.09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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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수님께 칭찬받았던 리포트
직접쓴거에요,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 여행 일정 (시차 :-4시간) >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나보이 극장(위치 : ‘쭘’마가진 옆 T.133-9081)
[넷째 날] 타슈켄트 TV탑(Ташкентская телебашня) T. 135-0685 (위치 : 아미르티무르 거리 )
[다섯째 날]
< 경 비 >
< 느낀 점 >
본문내용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
내가 우즈베키스탄을 선택한 이유는 나의 지연에 의한 영향이다. 나는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태어나 자라왔는데 그곳은 농촌이기도 하고, 이주여성들이 많다. 내 어머니께서는 사회 복지사 일로 이주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신다. 짬짬이 시간이 날 때 어머니를 도와 함께 공부방을 가곤 했는데 거기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이리나’라는 아주머니를 내가 제일 좋아한다. 매일 내가 가면 맛있는 것도 챙겨주고, 제일 반겨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대한 여행기를 과제로 받았을 때 제일 처음 생각난 나라가 우즈베키스탄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도에서 보면 아시아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키질쿰 사막이 나라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근한 실크로드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나라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로 멀리 지구 반대편 동토의 땅으로면 여겨졌으나 이제 우리와 외교 관계를 수립한지 어언 20년이 넘어 무척이나 교류가 활발하고 형제 같은 가까운 나라가 되었다. 수교 초기 모스코바를 거쳐 입국하는 데 걸린 시간만도 근 하루나 되었으나 지금은 매일 1회 직항로가 개서로디어 그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친근한 우리 이웃 나라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