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 시] 김춘수 시의 연구

등록일 2002.10.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 김춘수의 생애 및 작품경향
2. 김춘수 시의 변천사(의미에서 무의미까지)
가) 의미의 시기
나) 의미에서 무의미로
다) 무의미시

본문내용

1. 김춘수의 생애 및 작품경향
김춘수는 1922년 경남 충무에서 출생하여 경기중학과 일본의 니혼대학에서 공부하였다. 해방 후 그의 고향과 마산 등지에서 교편을 잡으며 1947년 제 1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한 이후 계속 문단에 주목을 받아 1958년에는 한국 시인협회상을, 그리고 다음 해에는 자유아세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61년 이후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해 오면서 독특한 그의 시론(무의미 시론)을 전개하여 한국 시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었으며, 60년대의 소위 순수 - 참여의 대립에서 순수시를 지켜 온 시인이다. 그의 작품 경향은 대체로 순수와 객관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이며, 관념의 사물화 혹은 언어의 절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그리하여 상식적인 눈으로 볼 때 조금 난해한 느낌을 갖게 되지만, 극도로 절제된 언어 속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우리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인하여 우리가 일상적으로 놓치고 있는 존재의 지평을 열어 보여 주고 있다. 그의 초기의 경향은 릴케의 영향을 받았으며,시가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물의 정확성과 치밀성·진실성을 추구하였다. 50년대에 들어서면서 릴케의 영향에서 벗어나,이른바 무의미의 시를 쓰게 되었다. 사실을 분명히 지시하는 산문적인 성격의 문장을 시의 형식으로 도입하였는데 <현대시학>연재 장시 '처용단장'에서 부터는 설명적 요소를 거세해버린 이미지 작품으로 변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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