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 책의 역사

소개글

이 레포트 하려고 할때 자료가 없어서 고생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해지더라구요..혹시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냥 참고 해보시라구요^^*

목차

1. 책의 기원

2. 책의 변천 및 발달
(1)고대
①그리스
②로마
(2)그리스도교 초기
(3)중세
①수도원
②인문주의 운동과 자국어 서적의 등장
③인쇄술의 발달

3. 중국의 책

4. 한국의 책
◎책의 형태
◎재미로 읽어보세요
◎참고로 읽어보세요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책의 기원
-책은 그 선행 조건인 문자의 기원이 먼저 규명되어야 한다. 그림이 하나의 문구나 한 덩어리의 문구를 암시하는 "관념의 문자"로부터 각각의 문자에 분명한 기호를 부여하는 "언어의 문자"로 언제, 어떻게 이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문자가 발명된 이후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존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유적은 점토판이나 석판에 새겨진 것들이다. 최초의 책으로 알려진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과 이집트의 파피루스 두루마리는 대략 BC 300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의 수메르인, 바빌로니아인, 아시리아인, 히타이트인들은 깨끗한 진흙으로 점토판을 만들었다. 점토판의 진흙이 굳기전에 철필로 설형문자를 새기고 햇볕에 말리거나 가마에 넣고 구워 책을 만들었다.
BC 6세기경 아랍어와 알파벳이 등장하면서 사용하기에 훨씬 더 간편한 파피루스가 차츰 점토판을 대체하게 되었다. 파피루스는 나일 강 유역에 우거진 파피루스 풀로 만든 것으로 종이와 재질이 유사하여 점토판과 비교해볼 때 현대적인 책의 직접적인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브리태니커, 동아일보. 1993.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서울: 한국브리태니커: 동아일보, pp.384∼387
이정춘 편저. 1993. 「출판사회학」. 서울: 타래, pp.132∼135
"책의 역사". <http://www.pepero1216.wo.to/> (2002.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