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음양론의 한의학적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2.10.17
- 최종 저작일
-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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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 장 서 론
제 1 절 문제제기
제 2 장 본 론
제 1 절 음양의 상대성
제 2 절 음양의 통일성
제 3 절 음양의 상추성과 평형성
제 4 절 음양의 전화성
제 3 장 결 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제 1 절 음양의 상대성
최초의 음양 개념은 일광을 받아 양광이 충만된 곳은 양이요, 일광을 등져서 빛이 적게 드는 곳을 음이라고 하였다 이후에 이러한 특징을 근거로 하여 음과 양의 개념이 확대되었다. 음양 학설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상호 상대적인 면과 통일적인 양면으로 고찰하고 있다. 밝고 온난한 물체나 현상은 양에 귀속시키고, 어둡고 한냉한 물체나 현상은 음에 귀속시켰다. 나아가서 낮은 양이요 밤은 음이며 춘하은 양이요,추동은 음이며, 천은 양이며, 지는 음이고, 상은 양이요, 하는 음이며, 열은 양이요, 냉은 음으로 표현하듯 화와 수, 외와 내, 대와 소, 좌와 우, 표와 이, 출과 입, 혈과 기, 남과 여, 선과 악, 희와 비, 산과 염, 고와 저, 동과 정, 명과 암, 흥분과 억제 ....등 적극성은 양으로 보고 소극성은 음으로 보아 유형 무형 만상과 현상 모두를 모두 상호 상대적인 속성으로 배열 시켰다. 그러므로 (음양은 이름은 있으나 형체는 없어서 이를 나누면 열도 되고 백도 되고 천도 되고 만도 되어서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으나 그는 일이다) 하였는데 이는 우주 자연의 모든 현상이 상호 상대적 속성으로 운행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