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사회] 예술과 사회

등록일 2002.10.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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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예술과 사회>중에서도 "자발성과 관습"과 "개인과 사회"에 눈길이 갔다. 먼저, "자발성과 영감"이장에서는 예술에서의 창조 과정을 충동이나 재능, 성향에 기인하는 행동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기껏해야 일부 독립적이지만 대부분 인간의 상호관계에 제약받는 과정으로 이해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상주의자들과 낭만주의자들은 예술 창조는 자발적이고 자율적이며 자기 발생적인 과정으로 생겨나며 또한 영혼의 분출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학점 관점에서의 이상주의자들과 낭만주의자들에 관점에 대해 예술적 창조는 자발적인 또는 신적인 영감에 의한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다고 비판한다. 영감의 이념 역시 이와 같은 신비적 표상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때 이른바 예술창조의 비합리성과 사회적 무관계성은 더욱 강조되고 바카스*적이고 플라톤**적인 열광의 도취에서 몰아적 자발성이라는 관념이 나왔다는 사실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영감이라는 개념은 때로는 외적 동기가 전혀 없는 듯이 보이는 어떤 착상의 비밀스러운 원천을 지시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때는 예술가 본인이 자기 작품의 탄생과 눈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과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단순히 외적이고 우연한 사건이나 그 자체로는 하찮은 경험의 작용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자발성과 영감은 서로 일치할 뿐만 아니라 종종 서로 대치되는 개념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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