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11.03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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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처음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는 책을 볼려고할때 그냥 `화학` 이 단어 하나로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처음 부분 화학이 없는 세상에 대해 나온다 처음에는 나오는 작은 글씨에서 시맨트 거푸집이나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아스팔트 도로 자동차 도 없는 세상이라고한다 공기도 오염되지 않고 기계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런 세계라고 나온다 이런새상이면 조용하니 삻기 좋겟다고 생각 했지만 냉장고가 없어 상한 과일을 먹고 아이가 병이 걸렸는데 치료할 약이 없어서 아이가 죽고 사람은 늙을 대로 늙어버리고 화학이 없는 새상은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생각하게 해서 흥미를 느끼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 목차를 시간으로 해서 7시 부터 24시까지 로 나타 내고 있다 7시에 인간의 몸은 얼마나 많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을까 라는 말로 시작하는데 옜날 연금술에 대해 나오는 만화에서 비슷한걸 본기억이 났다 하지면 역시 만화는 만화인지 만화에서 나오는 물질고 진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은 많이 달랐다. 7;00에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들으 특징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산소가 꽤 흥미 있었다 산소는 우리 삶에 필주적일 정도로 중요하다 우리가 숨을 쉬지 않으면 몇분후면 죽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리고 뇌와 근육의 활동 등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도 쓰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산소도 치명적인 독이 될수있다고 했다 7;45 햇빛처럼 밝은 전망 태양전지 라는 주제로된 부분에서는 태양전지에 대해서 나온다 책에서 외딴 산속 오두막이나, 한적한 곳에 있는 교통신호, 외딴 시설이나 가옥은 태양 에너지를 쓴다고 했다 생각해보니 정말로 외딴곳에는 태양에너지를 쓰는곳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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