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붕괴에 대하여

등록일 2002.10.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학교 붕괴의 원인.
2. 사례(신문 기사 사설에서...)
3. 학교 붕괴에 대한 대비책.

본문내용

학교교육의 급속한 양적 팽창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도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그 비판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전자는 교육의 목적과 내용에 관련하여, 지식중심교육, 입시위주 교육, 전인교육, 인성교육,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을 내용으로 하는 참교육 등을 주제로 한 논의가 그것이고, 후자는 교육 및 학습의 효율성 또는 교육의 방법과 관련하여, 학업성취도를 향상시켜 국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이름으로 학교와 교사에게 책무성을 촉구하는 논의로 나타났다. 1990년 이전까지 전자의 논의가 교육학적 논의의 주류를 이루었다면, 교육개혁정책의 핵심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개혁의 깃발을 내건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1990년대 이후로는 후자의 논의가 주류를 형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교육의 목적이 무엇이건, 그리고 그 목적의 옳고 그름에 관계없이, 또 그 방법의 효율성에 관계없이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의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1990년대 말에 이르면서 우리 학교에 대한 비판은 이전과는 그 성격자체가 전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즉 교육내용의 적절성이나 학습의 효율성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활동 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과 고발이 그것이다. 1990년을 전후한 몇 년 동안 우리 교육을 걱정하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우리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 "이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면, 1990년대 말의 교육계 담론은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 "학교붕괴", "교실붕괴", "교육은 없다" 등의 표현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주로 일본에서 많이 사용했던 학교붕괴 또는 학급붕괴라는 용어는 최근까지 우리에게는 생소한 개념이었으나, 일부의 대안교육론자와 교육운동가들이 우리 학교교육의 위기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이러한 논의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공론화 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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