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읽고

소개글

좋은 결과 얻으실 겁니다. 다운 꾸~~~~욱 눌러주세요.

목차

시작하며...

책을 읽으며...

마치며...

본문내용

국제경제학
행복, 세계화와 인생 그 마주침 속에서..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를 읽고-
시작하며 - 이 책은 1930년대 대공화 이후 최대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세계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냉전체제에서 빠르게 벗어나 현대화, 세계화, 새로운 번영을 지향한다는 뜻의 렉서스라는 상징과 아직도 과거와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그것을 상징하는 올리브나무를 통해 세계화의 의미를 한번쯤 생각해 보게끔 한다.
국제경제학이란 과목은 가장 기본적인 교역이라는 측면에서 세계의 경제 측도를 판단하게 만든다. 교역이 그것을 하는 국가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에 교역은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규모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된다면 그것이 바로 세계화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세계화 시대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여러 가지 과제 도서 중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내가 전에 읽은 장하준 교수의 “나쁜 사마리아” 인이 이 책의 저자인 프리드먼이 주장한 세계화에 대한 반론 형식으로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 책을 읽으면서 세계화의 한 측면만을 바라보지 말고 다른 면도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다가 우연찮게 그러한 기회가 찾아 온 것이다.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가 출간된지 벌써 거의 8년이 다 되어가고 책의 내용 역시 10년 전의 세계화를 다룬 것이니, 현실 사회와는 다소 거리가 생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지만, 책을 읽는 내내 어떤 생각보다도 저자가 소개하는 세계화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이 나를 압도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