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이유 & 유용성
- 최초 등록일
- 2011.10.30
- 최종 저작일
-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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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배우는 이유 & 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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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왜 배우려고 하는가?”라는 질문 또는 “신문방송학과에 왜 가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게 되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막연하게 ‘언론인’이 되고 싶어서 신문방송학을 배우려고 하는 것일까? 아쉬운 소리지만 신문방송학을 배웠다고 해서 다 언론인이 될 수는 없다. 그 만큼 언론인의 문은 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들은 신문방송학을 배우려고 하는가?
신문방송학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 또는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사람들 중 이러한 질문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목표를 뚜렷이 정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쨌든 왜 우리는 신문방송학을 배우자고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신문방송학과나, 커뮤니케이션학과를 포함해서 신문방송학과에서 파생된 수많은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분류되는 과들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과들에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커뮤니케이션학은 소통의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를 한글로 해석하면 ‘의사소통’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인간 대 인간만의 의사소통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매체를 통한 소통 등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을 다루는 학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커뮤니케이션학은 실용적인 학문이고 좀 더 대인관계를 원만히 할 수 있으며 사회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학은 심리학,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인문학 등 폭 넓은 학문들이 짬뽕처럼 엮여져 있기에 타 학문을 두루 익힐 수 있다.
이점 이외에도 커뮤니케이션학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매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 언론인이 되기 위해서, 폼나는 학문이기에, 성적 때문에 등 많은 이유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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